갈수록 비일상 시리어스물 소믈리에가 돼서
원래는 일상학원물 무슨맛으로 뛰지? 하고... 작품 보는거야 지향점 맞으면 잘 보긴 하지만
(*최애작中 이와이슌지: 하나와앨리스 본편, 프리퀄 있슴)
남들하고 단체로 설정짜고 놀게되면... 평탄한 일상이 보통 주요라 못놀지않을까 싶었는데?
했었는데?!?!
도파민을 창조해내면 재밋는 것 같군요... 깨닫습니다... 잘놀고잇습니다...
그리고 난 되도록 로드비커에서 놀아야하는구나... 텍스트역할극... 무리구나.........
و ̑̑*。⋆˚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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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 민트인데 초록에가깝게할지 파랑에가깝게할지 고민햇엇다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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